캘빈클라인 CalvinKlein 앰버서버 BTS 정국 위촉 / 청바지, 속옷 모델로 활동 시작
에런 테일러 존슨, 마이클 B. 조던 등 유명한 스타들이
위촉되었던 앰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위촉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8일 캘빈클라인 공식 계정에
" 데님의 아이콘을 입은 글로벌 아이콘 정국을 소개한다"
라는 문구와 함게 신제품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였어요.
이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아이콘이 있을까요?
캘빈클라인이 한국에서는
언더웨어만 흥행 중인데
앞으로의 전개들이
기대되고 있어요.
이정도의 앰버서더라면
아시아 시장에의 매출 파이를
더 키울 생각으로 보이네요.
정국은
" 캘빈클라인의 오랜 팬으로서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설렌다" 라고 말하며
" 이 파트너십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단독 무대로 Dreamers 공연을 하는 등
더욱 글로벌 아이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캘빈클라인과 정국의
23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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